[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러닝화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Forever Floatride Energy)’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발매되는 신제품은 경량성 TPE 폼이 편안한 쿠셔닝과 강력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러닝화다.

훌륭한 반응력을 갖췄으며 강력한 러닝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엔지니어드 갑피를 활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리복의 경량화 기술이 적용된 미드솔로 경량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카본 러버를 활용해 내구성 또한 갖춰 일상적으로 러닝을 하는 러너들에게 적합하다.

심플한 실루엣을 적용해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엔지니어드 갑피를 강조한 신발 측면에는 리복의 델타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신제품은 남녀 각 1가지씩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리복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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