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 없는 신생아 물티슈, 최고 스펙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
화학성분 없는 신생아 물티슈, 최고 스펙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
  • 신화준 기자
  • 승인 2019.0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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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두께 가제손수건, 손타올 대용 친환경 자연분해 클라라100 원단 사용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화학성분 없는 아기 물티슈, 건티슈 전문 브랜드 물따로는 기존 최고급 모델 오리지날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Special)’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은 물따로 최고 판매량을 고수하는 오리지날 모델의 원단, 초순수 파우치, 패키지 포장을 업그레이드했다.

가제손수건이나 작은 손타올에 버금가는 막강한 75gsm 두께의 클라라100 레이온원단을 사용했다.

클라라100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환경친화적 천연펄프 소재 원단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마지막까지 촉촉하고 도톰함 볼륨감은 신생아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다.

또한 국내 및 유럽 품질시험인증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증과 ISO9001, 3M-QMB 등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출시되는 위생적인 원단이다.

초순수 파우치는 기존 투입구를 찢어서 붓는 이지컷 방식에서 스파우트캡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열고 안정적인 물 붓기가 가능해졌다.

물따로 초순수 파우치는 사각 파우치 부터 2세대 이지컷 파우치, 그리고 이번 3세대 스파우트캡 파우치까지 진화해 왔다.

이는 물을 붓는 불편함과 위생적인 부분을 좀 더 개선해 보자는 아기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발돼 이번 오리지날 스페셜 모델에 적용됐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전 모델에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포장 박스에 하드 코팅 커버를 입혀 물류 배송 중 충격, 파손 및 수분에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최고 스펙의 모델인 만큼 고급스러운 컬러 포장박스와 함께 제품의 특장점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약 봉투 콘셉트를 적용한 세로형 디자인이다.

한편 물따로는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이벤트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지 물따로 오리지날 스페셜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아방지 골드목걸이, 백화점 상품권,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물따로 공식 팬카페 물따로랑과 하트맘 부모학교, 맘스다이어리를 통해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물따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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