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입히는 여아복 ‘퍼키’, 2019 봄 컬렉션 선봬
직접 만들어 입히는 여아복 ‘퍼키’, 2019 봄 컬렉션 선봬
  • 신화준 기자
  • 승인 2019.02.28 11: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패션의류 핸디메이드 기업 소니아코리아(대표 이수민)는 자사의 여아복 브랜드 ‘퍼키(furkey)’의 ‘2019 spring furkey collection’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팝업으로 대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옷, 아이의 체격과 특성에 맞게 만든 엄마가 입고싶은 옷’을 콘셉트로 잡아 선보이는 것이다.

만들어주고 싶은 옷 콘셉트인 퍼키는 서울 강남 편집매장 캐리마켓을 시작으로 태어났다.

기존 기성복이 아닌 재봉틀로 직접 만들어 아이에게 만들어 주는 핸드메이드 브랜드로 저출산 시대에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