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육아맘들에게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는 푸드케어 이유식카페가 롯데백화점 관악점, 노원점에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악점은 이날, 노원점은 내달 5일에 오픈한다.
이유식카페에서는 푸드케어의 각 단계별 이유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원하는 이유식을 단품으로 구매해 그 자리에서 바로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관악, 노원점에서는 모든 단계 이유식을 단계와 상관없이 3병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에 이유식카페에서 정기배송 주문 시 무료 연장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6일치(1주 매일 또는 2주 격일) 주문 시 1일 연장, 12일치(2주 매일 또는 4주 격일) 주문 시 2일 연장, 4주 매일 주문 시에는 4일 연장이라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유식카페는 수도권 이외에 오는 3월~5월 중 대구 백화점 오픈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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