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배달서비스 '내일 배송' 시작...기존 4일에서 하루로 단축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종합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샘’, ‘샘키즈’ 등 베스트모델을 대상으로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샘과 샘키즈는 각각 ‘국민 책장’, ‘국민 수납장’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한샘은 고객 편의를 위해 기존 4일이던 배송기간을 하루로 줄였다. 이날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상 모델은 샘과 샘키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상품 31종에 한하며, 배송 대상 지역은 수도권부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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