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스타 ‘어썸하은’과 함께한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키즈는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밴드 오브 키즈(Band of Kids)’를 콘셉으로 아이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경쾌하게 담은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유튜브에서 약 296만 명의 구독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어썸하은(나하은 양)’이 모델로 함께해 눈길을 끈다.
특히 네파 키즈 브랜드 슬로건인 ‘아이답게 자유롭게’에 맞춰 아이들이 길 위에서 펼치는 즐겁고 다양한 모습을 마치 하나의 밴드(그룹)가 된 느낌을 표현했다.
또 화보에서는 봄 나들이룩부터 여름철 썸머룩까지 다양한 키즈 아웃도어 스타일을 네파 키즈만의 스타일링으로 담아냈다.
아이답고 계절이 느껴지는 상큼하고 경쾌한 컬러들을 주력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실용성 있는 아웃도어룩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스트릿패션 트렌드를 키즈 브랜드에 맞게 재해석해 아이들만의 자유로움을 역동적이고 패셔너블한 장면으로 선보였다.
이밖에 네파키즈는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맞춰 입을 수 있도록 패밀리룩 연출에 용이한 ‘미니미룩’부터 활동성이 뛰어난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방풍재킷, 애슬레저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트레이닝복, 물놀이 시즌에 입기 좋은 핫썸머 아이템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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