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 인터뷰 통한 모발 관리 중요성 강조 바이럴 영상 순차공개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뷰티 가전 전문 기업 유닉스전자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0년 이상 헤어 기기 관련 기술만을 연구해온 유닉스전자가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닉스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건강한 머리 말리기’ 바이럴 영상을 지난 1월 공개했다.
영상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등 뷰티∙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모발 건강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 한 해 동안 시리즈 형식으로 순차적 공개될 예정이다.
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는 “헤어드라이어를 단순히 머리 말리기 용도로만 사용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닉스전자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손상모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해 발생되는 1000만 개 이상의 음·양이온이 모발의 수분을 보호하고 모발의 정전기를 감소시켜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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