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우세로 이틀 연속 강세...다우지수 117.51p(0.46%) 상승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우세로 이틀 연속 강세...다우지수 117.51p(0.46%) 상승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2.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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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1포인트(0.46%) 상승한 2만5543.27포인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30포인트(0.30%) 상승한 2753.03포인트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도 5.76포인트(0.08%) 상승한 7420.38포인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1포인트(0.46%) 상승한 2만5543.27포인트로 마감했다. 

한편, CME에 상장된 2019년 3월 만기 코스피 야간선물은 0.80포인트(0.28%) 하락한 284.90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02계약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1222계약, 67계약을 순매도했다. 

CME에 상장된 2019년 3월 만기 코스피 야간선물은 0.80포인트(0.28%) 하락한 284.90포인트로 마감했다. (챠트=5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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