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덴마크 감성 스피커 ‘리브라톤’이 ‘집 미니(ZIPP MINI)’ 스피커 한정판 부엉이 커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새해를 맞아 재물운을 부르는 부엉이 커버로 제작됐다. 북유럽에서 부엉이는 지혜와 재물, 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 미니(ZIPP MINI) 스피커는 덴마크의 오디오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명품 오디오 브랜드 다인오디오의 유닛을 탑재해 웅장한 저음부터 맑고 깨끗한 고음까지 고품격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최대 출력 60W와 360도 풀룸(full-room) 시스템으로 전 방향으로 깊이감 있는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피커의 커버를 변경 할 수 있다.
이번 집 미니(ZIPP MINI) 스페셜 에디션 커버는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색상은 회색, 초록색, 노란색, 자주색 4가지가 있다. 추가 할인 이벤트 역시 진행돼 기존보다 6만원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덴마크 브랜드인 리브라톤은 자유(Liberty)와 소리(Tone)의 합성어로 소리를 자유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거실 한 켠에 위치한 스피커가 아닌, 어디서든 잘 보이고 계속 만지고 싶은 자신만의 개성을 맞춰 줄 수 있는 스피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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