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 미래에셋대우, 2018년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사 선정
NH투자증권 · 미래에셋대우, 2018년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사 선정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2.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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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PO주관 우수 증권사 6년 연속 선정
미래에셋대우, 3년만에 IPO주관 우수 증권사 재선정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18년 유가증권시장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선정됐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이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2011년 이후 한차례만 제외하고 매년 선정되었으며, 최근 6년 연속으로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 이후 매년 대표주관회사 종합평가시스템에 의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여 발표해 오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평가하여 2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유가증권시장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 (2011~2018)

'18년(2개사) :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17년(2개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16년(2개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15년(2개사) : NH투자증권, 대우증권

'14년(3개사) :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13년(3개사) :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키움증권

'12년(2개사) :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11년(2개사) :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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