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은 2018년도 최우수 매장 4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청담이상은 본사 레시피 준수, 전문적인 서비스, 매장 위생 관리 실태 등 종합평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당진CGV점, 동탄점, 울산달동점, 청주복대점 등 4곳의 매장을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매장 4곳에는 총 7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포상이 수여되는 등의 본사 지원이 제공된다.
청담이상이 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시상식은 청담이상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실현 방안 중 하나다.
청담이상 측은 가맹점과 탄탄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을 기르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의 사기를 북돋고 본사와 함께 신뢰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최우수 가맹점은 본사에서 종합적인 평가로 인정한 가맹점이기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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