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적’ 명절음식 극복…올컷다이어트 관심
‘다이어트의 적’ 명절음식 극복…올컷다이어트 관심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9.0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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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컷다이어트
사진=올컷다이어트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다가오는 설날 연휴는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걱정거리를 안겨준다. 설날 연휴를 보내고 나면 몸무게가 1~2kg씩 늘어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몸무게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설날 연휴에 살이 덜 찌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 설날 음식은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 훨씬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다. 한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떡국 한 그릇에 463kal, 만둣국은 480kal, 산적은 653kal, 조기 찜은 515kal, 갈비찜은 531kal, 잡채는 306kal 등으로 매우 높다. 여기에 식혜 250kal, 약과 172kal, 사과 100kal까지 먹는다면 성인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남자 2500kal, 여자 2000kal)을 훌쩍 넘기는 수치이다.

설날 연휴 살찌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이다. 산적, 동그랑땡, 등의 부침 요리나 잡채 등 고칼로리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기름을 너무 많이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를 할 때에는 포만감을 느낄 만큼 먹는 것보다는 평소보다 약간 덜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또한 설날 명절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좋지만 먹는 것만큼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설날 움직이며 할 수 있는 윷놀이 같은 게임 등으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와 더불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인 보이차 추출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잔티젠이 함유되어 있는 종근당건강의 ‘올컷다이어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긴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 밀가루 등을 많이 먹으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때 올컷다이어트는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도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료 상담 전화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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