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닭꼬치 전문점 '닭에꼬치닭' 가맹점 모집
튀김닭꼬치 전문점 '닭에꼬치닭' 가맹점 모집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9.01.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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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노하우 담긴 자체 소스로 차별화...33㎡ 매장서 월 5000만원 매출
닭에꼬치닭 안산본오점 매장 전경.사진=닭에꼬치닭
닭에꼬치닭 안산본오점 매장 전경.사진=닭에꼬치닭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튀김닭꼬치 전문점 '닭에꼬치닭(닭꼬닭)'이 오랜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닭꼬닭은 국민간식인 튀김닭꼬치를 자체개발한 소스와 독창적인 메뉴로 고급화한 브랜드다.

닭꼬닭은 치즈견과류닭꼬치 등 다양한 닭꼬치 메뉴를 비롯해 떡꼬치, 무뼈닭발튀김, 어묵탕, 어니언한마리 등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떡볶이에 순살치킨, 치즈를 얹은 치즈닭볶이는 닭꼬닭이 자체 개발한 대표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닭꼬치 소스는 본사가 10여년 간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자체 개발했다. 품질은 높이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은 낮췄다. 덕분에 닭꼬닭은 입소문을 통해 단골 위주의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닭꼬닭은 경기도 안산시와 강원도 원주시에 각각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 본오동 먹자골목에 있는 안산본오점은 52㎡ 규모로 홀판매와 테이크아웃을 겸하고 있다. A급 상권이 아님에도 안산본오점은 카페 분위기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로 먹자골목 내 맛집으로 불리며 지난해 6월 기준 월 42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닭에꼬치닭 원주중앙시장점.사진=닭에꼬치닭
닭에꼬치닭 원주중앙시장점.사진=닭에꼬치닭

원주 중앙시장 초입에 있는 원주중앙시장점은 더 작은 매장에서 더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 33㎡ 규모의 테이크아웃 전문매장인 이곳은 지난해 6월 기준 월 5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객유입이 많은 시장상권이긴 하지만 홀매출 없이 테이크아웃과 배달만으로 10평 규모의 매장에서 월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4년 전 오픈한 원주중앙시장점은 비수기인 겨울에도 손님들이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이 지역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특히 안산본오점과 원주중앙시장점은 모두 매출액의 30%를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닭꼬닭을 운영하는 정직한형제들 관계자는 "고품질의 닭꼬치 메뉴를 착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경기불황으로 주머니가 앏아진 소비자들에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닭꼬치는 계절, 경기를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며 "최근 임대료 상승,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걱정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고 부부가 간편하게 운영함으로써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브랜드 개발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닭꼬닭 창업비용은 점포비 제외하고 33㎡ 기준으로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 포함해 총 2750만원 수준, 66㎡ 매장은 4800만원 수준이다. 10호점까지는 가맹비와 교육비 총 500만원을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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