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겨울방학 우리아이 키크는 방법’ 소개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겨울방학 우리아이 키크는 방법’ 소개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12.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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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아이 키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베이비타임즈=김철훈 기자] 다가올 겨울방학에 맞춰 자녀의 학습에 필요한 각종 학원과 운동, 캠프 등을 알아보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성장 시기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해 문제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는 12세, 여자아이는 10세 정도에 사춘기가 나타난다. 사춘기 이후의 키 성장은 사춘기 시기에 비해서 점점 감소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처럼 키 성장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노력 여하에 따라 실제 본인의 최종 키보다 3~4㎝ 정도 더 클 수 있음이 사례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방학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키 크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에서 이에 대해 밝혔다.
 
수면은 밤 12시 전에, 운동은 꾸준히
 
성장호르몬 하루 분비량의 약 60~70%가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밤 12시 전에 자는 것이 좋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며 뼈의 성장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한다. 4~6세 사이의 아이들은 11~12시간, 7세 이후는 매일 적어도 9~10시간은 자야 한다.
 
또한 성장판은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어느 정도의 자극을 받아야 뼈의 성장을 촉진해 키를 크게 한다. 적당한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인 이유다. 그러므로 겨울방학때 실내에만 있지 말고 가벼운 운동(줄넘기, 농구, 가벼운 조깅 등)이라도 매일 10-2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가 성장을 돕는다
 
사람 몸은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 균형을 이룬다. 척추는 몸을 꼿꼿하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기둥이 된다. 척추가 바르지 못하고 휘거나 틀어지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내장에 무리를 주며 하체에 부담을 주어 제대로 자랄 수 없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여유 시간이 더 생긴 겨울방학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거북목이 되기도 한다.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지 않으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습관 교정과 함께 아이들의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아이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최초 어린이 키 성장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한다.
 
종근당건강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종근당건강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어린이 키 성장 효과가 입증됐다. 이러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주원료로 담은 `아이커`는 딸기맛 분말 형태로 편식이 있는 아이들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기능식품대상 3년 연속 수상, 2016, 2018 농림축산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아이커’는 2018년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에 수상했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종근당건강에서 직접 생산하고 철저한 자체공정 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2018년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아이커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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