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지프 야상 패딩 눈길
크리스마스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지프 야상 패딩 눈길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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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폴라베어 야상 패딩.사진=지프
키즈 폴라베어 야상 패딩.사진=지프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12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지인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느라 마음이 더욱 분주해졌다. 기억에 오래 남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센스 있는 선물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려한 선물 이야말로 주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든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에서 제안하는, 이번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연이어 계속 되고 있긴 하나, 아직까지도 맘에 드는 패딩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지프(Jeep)에서 올 겨울 대표적인 패딩 컬렉션 중에 하나이자 작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라 베어(POLAR BEAR) 야상 패딩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에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같은 기본 컬러 대신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발산하는 톤 다운된 파스텔 계열의 카키, 바이올렛, 베이지,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키즈 폴라베어 야상 패딩.사진=지프
키즈 폴라베어 야상 패딩.사진=지프

여기에 롱(LONG) 및 쇼츠(SHORT) 기장의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지프만의 스테디셀러인 야상 다운의 2018년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로 국내 다른 브랜드 중에서도 고퀄리티이자 2배에 가까운 풍성한 라쿤 소재만을 엄선해서 사용했다.

이에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들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는 현 시대에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폴라베어(북극곰) 심볼과 와펜 패치 디테일을 2가지 서로 다른 기장 버전에 차별화되게 매치, 커플 아이템으로 색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특히나 남성들에게는 한층 더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카키 컬러 제품을 적극 된다. 이와 동시에 귀여우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 하고픈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는 핑크, 베이지 계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얀 피부 톤을 더욱더 화사하게 보일 수 있게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칫 춥다고 움추려들 수 있는 겨울 룩에 확실한 스타일링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자녀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가족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아동용 버전으로, 디자인과 스펙 그대로 출시된 지프키즈의 ‘폴라 베어’ 야상 패딩을 활용한 패밀리룩 연출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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