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해결 지원 차원 다둥이가족에 선물·감사패 증정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18일 저녁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자사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를 초청해 사인회와 함께 ‘클래식이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8남매 다둥이가족을 초청해 10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와 감사패 증정식도 가졌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에코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친환경 경영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공영을 추구하며 성장하도록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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