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사이클은 아이가 스스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온 몸으로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진짜 말을 타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준다. 이는 승마와 비슷한 전신 운동으로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 신체 리듬감을 키워줄 수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타고 놀 수 있는 활동적인 완구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모양의 디자인으로 아이의 시각과 감성을 자극해 정서 발달에 좋다. 이 제품은 또한 아이들의 유대감을 키우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포니사이클은 사계절 언제나 사용 가능하고 제품이 더러워졌을 경우에는 얼룩제거제를 사용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출시된 모델은 동키, 유니콘, 지브라 세 가지로 앞으로 추가 라인업 예정이다. 만 3~5세를 위한 스몰 사이즈와 만 4~9세를 위한 라지 사이즈가 있다.
강종근 마케팅 본부장은 “아이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활동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쁘띠엘린은 동적인 놀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니사이클은 쁘띠엘린 스토어(petitelinstor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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