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바게인폰’ 기업이 알파인 화이트 기종으로 새로운 인식을 갖춰 가고 있는 갤럭시노트9을 포함해 여러 스마트폰들을 세일한다고 밝혔다. 이 곳은 구매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배려하고자 이번 겨울 맞이 세일을 감행한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할인을 통해 갤럭시노트9을 40만 원대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아이폰 XS’는 물론 ‘LGV40’, ‘갤럭시S9’ 등 다른 기종들까지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게인폰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바게인폰’을 통해 아이폰 XS 및 LG V40 등의 기기들을 1:1 컨설팅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LGV40와 같은 스마트폰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듣고 원하는 기종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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