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벌써 '상용 무인차' 운행 돌입
미국은 벌써 '상용 무인차' 운행 돌입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2.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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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애리조나주서 세계 첫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스마트폰으로 호출, 오작동 대비해 엔지니어 탑승 모니터링
사진=웨이모
사진=웨이모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구글 모기업 웨이모 자율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명은 '웨이모 원(Waymo One)'이다.  

웨이모 자율차는 핸들·기기 작동없이 스스로 운전하지만, 완전 무인차는 아니다. 자율차 프로그램이 오작동할 경우에 대비해 자사 엔지니어가 자율차 운전석에 앉아 상황을 모니터링을 하도록 했다.

앞서 웨이모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미시간, 조지아 주의 25개 도시에서 자율차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실제 도로에서 주행거리 1000만 마일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웨이모 최고경영자(CEO) 존 크라프칙은 "자율주행 기술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것"이라며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의를 마음에 두고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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