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뉴욕증시 폭락..다우지수 799.39p (3.1%) 하락
[뉴욕증시] 뉴욕증시 폭락..다우지수 799.39p (3.1%) 하락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8.12.05 07: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증시는 장단기 금리 역전에 대한 우려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주요지수가 3%넘는 폭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799.36포인트(3.10%) 하락한 25,027.07 포인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90.31포인트(3.24%) 하락한 2,700.06으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는 283.09포인트(3.80%) 하락해 7,158.43포인트로 마감했다. 

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799.36p 폭락했다. 

한편, CME에 상장된 코스피200 야간선물(12월 만기)도 3.35p 하락한 270.40 포인트로 마감해 금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출발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