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영업전장에서 생존비법 ‘영업전략 병법서’ 출간
[신간] 영업전장에서 생존비법 ‘영업전략 병법서’ 출간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8.1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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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하림그룹 상무, 식품업·증권업·유통업 노하우 전수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정보화시대에 약육강식의 영업현장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무엇일까?

최동훈 하림그룹 한강씨엠 본부장(상무)은 자신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철학이 담긴 신간 ‘영업전략 병법서’(잠재지능교육 출판)를 28일 출간했다.

약육강식과 무한경쟁으로 치열한 대기업 ‘전장’에서 30년간 살아남은 현직 영업본부장이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CJ, 샘표식품, 하림그룹 등 식품회사와 삼성, 유화증권, NS홈쇼핑 등 대기업 영업부문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영업전략 병법서’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실전사례와 함께 녹아 있다. 무엇이 근성과 영업력을 키웠고, 어떻게 시대에 앞서가는 혜안을 갖게 됐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미래의 추세를 읽어 시장을 주도하는 선각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학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정보시대, 1인 기업시대, 비물질이 중요한 시대인 미래시장에서 영업전문가로 역량을 쌓으려면 다양한 업종을 경험하며 공부하고 실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현직 대기업 영업본부장의 실전 경험과 영업철학이 담긴 영업전략서”라고 밝혔다.

최동훈 하림그룹 한강씨엠 본부장(상무)이 출간한 ‘영업전략 병법서’
최동훈 하림그룹 한강씨엠 본부장(상무)이 출간한 ‘영업전략 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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