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 베이비타임즈·서서울생명의전화 주관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과 베이비타임즈가 10월 30일 개최한 ‘2018 국회 청소년자살예방콘서트’가 청소년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초중고 학생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내 작은 이야기’ 청소년자살예방콘서트에서 국내 최정상급 성악그룹인 ‘케이클 싱어즈’가 주요 곡을 열창할 때는 온 청중이 하나가 돼 박자에 맞춰 손을 흔들며 공연에 몰입했다.
이연정, 강부영, 이경희 소프라노 3명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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