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의 자사브랜드 네오젠(NEOGEN)은 오일의 보습력과 세럼의 수분감을 담은 ‘화이트트러플 앰플 드롭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화이트트러플 앰플 드롭 미스트’는 화이트 트러플 오일을 머금은 캡슐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은 물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속 건조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용량은 80ml, 가격은 1만2900원이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거칠어진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스킨 단계나 메이크업 전후 사용하면 각질은 잠재우고, 앰플을 바른듯한 보습감과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오젠 관계자는 “화이트 트러플 앰플 드롭 미스트는 기존 화이트 트러플 세럼 인기에 힘입어 익스텐션 제품으로 출시 된 것”이라며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속땅김과 무너진 유수분밸런스를 잡아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트트러플 앰플 드롭 미스트’는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이트트러플 세럼 인 오일 드롭’ 기획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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