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장, "성폭력 피해자 건강권 보장 필요"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장, "성폭력 피해자 건강권 보장 필요"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8.11.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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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성폭력 피해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성폭력 피해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토론회 좌장을 맡은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우리 주변에 고통 받는 성폭력 피해자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인식의 변화와 유관기관과의 효율적 협업을 위한 제도적 지원등 지원 정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의진(사진 중앙)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이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의진(사진 중앙)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이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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