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이 21일 국회 앞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비를 맞으며 ‘박용진 3법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유총은 지난 19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철회‘와 ‘사립유치원 사유재산권 보장’ 등을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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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이 21일 국회 앞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비를 맞으며 ‘박용진 3법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유총은 지난 19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철회‘와 ‘사립유치원 사유재산권 보장’ 등을 촉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