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프로스트제이’ 자체 제작 품목 확대로 ‘프로스트제이 스타일’ 구축
여성의류 쇼핑몰 ‘프로스트제이’ 자체 제작 품목 확대로 ‘프로스트제이 스타일’ 구축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1.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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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스트제이
사진=프로스트제이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온라인 쇼핑몰은 단순히 옷을 판매한다는 과거의 개념과 다르게, 최근 다양한 쇼핑몰들이 백화점브랜드 못지 않은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성의류 쇼핑몰들의 경우 쇼핑몰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면서, 해당 쇼핑몰의 제품은 믿고 산다는 ‘단골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여성의류 쇼핑몰 ‘프로스트제이’ 또한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 곳 중 하나다. 30~50대 여성을 타겟으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주로 선보이는 프로스트제이는 2018년부터 자체제작 품목 수를 크게 확장하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프로스트제이의 자체제작 과정은 무조건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에 치중하지 않고 제품 제작 및 디자인, 공정 과정에 김지혜, 김미라 두 대표가 모두 직접 참여해 질 좋은 상품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로스트제이 스타일’이 완성됐고, 프로스트제이 자체 제작 품목만을 주로 구입하는 매니아 층까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스트제이는 현재 의류는 물론 신발 및 가방까지 자체 제작 생산 라인을 늘려가며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김지혜, 김미라 대표는 모두 얼마 전 출산 후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인 만큼 내년 시즌부터는 프로스트제이 베이비, 키즈 라인 런칭까지 계획 중이다.

프로스트제이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은 디자인이 획일적이거나 품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디자인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여 온 결과 프로스트제이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프로스트제이 감성을 담은 키즈룩도 선보일 예정일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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