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써메딕+, 화이트닝 효과 높인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2종 출시
아우딘퓨쳐스 써메딕+, 화이트닝 효과 높인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2종 출시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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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로닉 수분 라인 인기 힘입어 ‘글루타치온’ 미백 라인업 확대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사진=아우딘퓨쳐스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사진=아우딘퓨쳐스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화장품 전문 기업 ‘아우딘퓨쳐스’의 더마-메디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가 미백 및 광채 라인 ‘브라이트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한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2종은 피부과에서 미백 시술로 사용하는 ‘백옥주사’의 주성분, 글루타치온을 고스란히 담은 기능성 라인으로 전문 관리샵에서 시술 받은 듯 환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 글루타치온 마스크’는 미백, 수분,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판네놀 등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촉촉한 광채와 생기를 부여한다. 또, 보드라운 극세사 시트가 미세한 굴곡에도 얼굴에 초밀착 되어 각종 유효성분을 전달한다.

‘수퍼 글루타치온 100™ 브라이트 앰플’은 신선한 글루타치온 고농축 원액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고르게 배합되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수분증발은 막아줘 미백&수분의 토탈 케어를 느낄 수 있다. 1회 사용량이 주사기 용기에 들어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써메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대표 보습라인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 라인’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라며 “칙칙함,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등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써메딕+는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라인 5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 ‘수퍼 히알루로닉100™ 아쿠아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1천만장 이상을 달성하는 등 중국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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