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26일 홈쇼핑 판매
차바이오F&C,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26일 홈쇼핑 판매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10.26 13: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후 7시 35분부터 현대홈쇼핑서 65분간 방송 예정
세계 최초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지난 두 차례 방송서 방송 중 전량 매진...흡수력 및 피부 개선효과 탁월
차바이오F&C 피부 분화 줄기세포 화장품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
차바이오F&C 피부 분화 줄기세포 화장품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

[베이비타임즈=김철훈 기자]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가 26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Evercell Chaum Absolute Luxe Cell Program)’을 판매한다.

 
10월 현대홈쇼핑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기본 세트 외에 주름개선∙미백 이중 기능성 고농축 안티에이징 셀 크림 1통을 추가 증정한다. 기본 세트에는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동결건조 볼(ball)과 항산화 에센스의 기본 구성 외에 스페셜 기프트로 셀 크림과 1회 체험분이 포함돼 있다.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은 지난 두 차례 방송에서 소비자들의 호평과 많은 관심 속에 방송 중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일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보다 주름개선, 피부탄력 향상, 노화방지 등 피부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빠른 피부 흡수력과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도 인기의 비결로 평가된다.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은 일반 줄기세포 배양액에 비해 피부 세포의 산화손상 보호능력을 20% 가까이 높여주며, 표피와 진피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주름을 방지해주는 니도젠(Nidogen) 등 59개의 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볼(ball) 모양으로 동결 건조된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항산화 에센스와 섞어 바르면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의 피부성장인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된다. 또한 에센스와 크림에 함유된 차바이오F&C 독자 특허 성분 SG-1(희렴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은 피부가 탄력을 잃고 푸석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생기와 탄력을 되찾아주는 피부 보양 특효약”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라임 시간대 홈쇼핑 방송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10월 26일(금) 오후 7시 35분부터 6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