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뿌리는 신개념 주방세제 ‘ 포밍스프레이’ 출시
유한양행, 뿌리는 신개념 주방세제 ‘ 포밍스프레이’ 출시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09.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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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고 헹구면 끝, 간편한 사용으로 설거지 걱정 덜어
포밍스프레이
포밍스프레이

[베이비타임즈=김철훈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뿌리는 신개념 주방세제 ‘아름다운 주방세제 포밍스프레이’를 출시했다. 

 
‘포밍스프레이’는 기존의 짜서 사용하는 주방세제의 고정관념을 깨고 뿌리고 헹구는 편리한 신개념 주방세제이다.
 
보온병, 텀블러 등 세척이 어려운 식기구들을 간단하고 쉽게 닦을 수 있으며, 밀폐용기 등의 뚜껑 구석구석 얼룩에 거품이 직접 침투해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솔벤트류가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까지도 고려하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아름다운 주방세제 ‘포밍스프레이’는 소인가구 증가에 따라 적은 설거지를 쉽게 하고 싶은 소비자들, 레토르트 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분리수거 대상 용기들을 간편하고 깨끗하게 세척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기름기 많은 식기나 부분적으로 심한 오염부위의 제거에도 스프레이로 빠르고 쾌적한 세정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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