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두종 바이러스 편평사마귀치료, 저통증 레이저로 제거 가능
인유두종 바이러스 편평사마귀치료, 저통증 레이저로 제거 가능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9.14 14: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사마귀에는 심상성사마귀, 손사마귀, 족저사마귀(발사마귀), 편평사마귀, 성기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는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마귀 치료는 위치나 크기,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사마귀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부를 제거하는 것이 치료 목적으로 주사치료, 냉동치료, 면역치료, 레이저치료가 많이 활용된다. 손사마귀와 발사마귀는 주사치료나 냉동치료를 하고 얼굴과 몸에 생긴 사마귀, 편평 사마귀는 레이저치료를 하는 게 보편적이다.
 
족저사마귀에 주로 사용하는 주사치료나 냉동치료는 시술시간이 짧고 간편하지만 색소나 흉터 등이 약간 남을 수 있다. 이에 반해 족저사마귀에 레이저 치료를 하면 시술 시간이 길고 통증도 큰 단점이 있어 잘 사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한편, 족저사마귀나 손사마귀는 건강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눈밑, 볼 등 얼굴부위와 목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편평사마귀는 주사치료나 냉동치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색소,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편평사마귀는 주로 면역치료나 레이저치료, 한방치료 등을 한다. 하지만 빨리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경우나 면역치료나 한방치료에 재발한 경우에는 레이저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요즈음은 편평사마귀 치료시 저통증 어븀야그레이저를 사용해서, 딱지도 적게 생기고, 붉어짐이 적어 시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을 수 있다.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통증이 적지만, 여전히 감염, 출혈, 화상, 흉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편평사마귀 제거시 저통증 레이저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에서 하는 게 좋다.
 
편평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피부질환의 레이저 시술은 피부표면에 레이저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치료이므로 풍부한 시술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 딱지를 떼지 말고,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고 사우나를 삼가는 게 좋다.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03 하나비즈타워 604호
  • 대표전화 : 070-7756-6500
  • 팩스 : 02-325-32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우
  • 전략기획부문사장 : 정중락
  • 법인명 : ㈜베이비타임즈
  • 제호 : 베이비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20
  • 등록일 : 2012-09-18
  • 발행일 : 2012-10-02
  • 발행인 : 송계신
  • 편집인 : 송계신
  • 베이비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베이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btimes@baby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