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지방간·간암·간경화…간이 안 좋을 때 증상엔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효능' 효과적
간염·지방간·간암·간경화…간이 안 좋을 때 증상엔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효능' 효과적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9.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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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벌나무. (사진=베이비타임즈 DB)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수행하는 일도 500가지 이상이나 된다. 간에는 신경세포가 존재하지 않아 반 이상이 훼손되어도 이상징후가 없다.

때문에 간염, 지방간, 간암, 간경화 등으로 간의 건강이 악화되어도 간이 안 좋을때 증상으로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대부분 간 질환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는 간 기능검사로 인해 우연하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간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아오기 힘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간 기능검사를 하고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꾸준히 챙겨주는 것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에는 브로콜리, 자몽, 시금치 등이 있다.

최근에는 벌나무라는 간에 좋은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벌나무는 간염·지방간·간암·간경화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성질이 평이하기 때문에 체질을 타지 않고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벌나무는 간 치료제, 간 영양제, 간기능 개선제 등으로 불릴 정도로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이러한 벌나무의 효능은 논문으로도 발표된 사실이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서 발표한 벌나무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알코올 분해능 논문을 보면 벌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효과, 간세포 보호 효과, 알코올 분해효과를 확인한 실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산겨릅나무 줄기 추출물의 항당뇨, 알코올 대사 효소 및 간 보호 활성 논문을 살펴보면,벌나무 추출물이 타크린(간독성 약물)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했다는 것을 실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논문으로도 효능이 확인된 벌나무는 안전한 섭취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원료 규격을 인정받은 벌나무를 섭취하는 것이다.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건강을 위해 챙기는 것만큼 안전성을 꼼꼼히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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