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미앤모, 탈모방지 전용 ‘두플러스비누’ 개발
청우미앤모, 탈모방지 전용 ‘두플러스비누’ 개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8.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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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머리 모발이 살아난다.”

(주)청우미앤모(청우미&모)는 천연광물 게르마늄을 사용한 고기능성 탈모방지 미용비누 ‘두플러스비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우미앤모는 초정리 광천수와 게르마늄 등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만든 ‘두플러스비누’를 4~6주 사용하면 머리가 나면서 대머리의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그린머드와 남해심층머드인 그린펄, 4종의 광물질,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의 조성물로 미네랄을 추출해 염모제, 화장품, 세정제 등으로 제품화했으며, 풍부한 영양으로 매끄러운 피부와 탄력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탁월한 탈모방지 효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을 포함해 중국, 인도,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대만에도 수출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르마늄 미용비누 ‘두플러스비누’는 뛰어난 탈모방지 효능 외에도 아토피 완화, 메이크업 색조 클렌징, 머리비듬 제거 등의 효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플러스비누’는 분자의 구조상 많은 산소를 갖고 있는 희귀한 원소인 유기 게르마늄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 회사에 따르면 고순도, 고함량의 유기 게르마늄으로 제조된 ‘두플러스’ 미용비누는 피부에 점착돼 산소를 공급해 주고, 강력한 피부 세정과 노폐물의 배출력을 갖고 있어 피부의 재생과 탄력, 보습을 크게 증진해준다.

각종 피부질환인 여드름, 아토피, 피부건조증, 세균성 염증 등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홍병주 청우미앤모 대표는 “뷰티 게르마늄 미용비누는 여드름 피부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면서 “유명 온천에서 온천욕을 한 것처럼 아주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리지널 유기게르마늄 이온을 고함량으로 사용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른 게르마늄 비누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우미앤모는 천연광물 게르마늄을 사용한 고기능성 탈모방지 미용비누 ‘두플러스비누’를 출시했다.
청우미앤모는 천연광물 게르마늄을 사용한 고기능성 탈모방지 미용비누 ‘두플러스비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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