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초록마을이 통째로 짜낸 감귤·자몽 과일주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감귤·자몽 과일주스는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그대로 통째로 착즙하여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수도 초록마을 상품본부 MD는 “초록마을 과일주스 2종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초록마을 과일주스 2종으로 온 가족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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