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무더위에 ‘전기레인지’ 6월 판매량 전월대비 43% 증가
쿠쿠, 무더위에 ‘전기레인지’ 6월 판매량 전월대비 43% 증가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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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이 전기로 가열해 열기 발생 덜한 것으로 알려져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사진=쿠쿠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사진=쿠쿠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는 6월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의 매출액이 전월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부터 시작된 이른 무더위로 전기레인지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쿠쿠전자는 국내 밥솥 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인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가 결합되어 있으며, 한국의 주방 문화를 반영해 용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지난 6월에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는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열 온도 편차를 줄인 ‘초고온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온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조리 시간을 줄이고, 스테이크나 생선, 부침개 등 세밀한 불 조절이 필요한 요리들도 가열 온도 편차를 줄여 음식을 쉽고 빠르게 완성 시킬 수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이, 볶음, 부침요리 등을 속부터 골고루 잘 익도록 도와준다. 특히, 초고온 모드로 짧은 시간에 요리를 완성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기세 부담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3개의 감지 센서인 ‘트리플 감지센서’를 통해 용기의 치우침이나 변형된 용기를 감지하는 기능을 강화, 음식이 타거나 덜 익는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다.

인덕션(IH) 화구 주변에는 LED 라이팅 기능인 '쿠킹 존 인디케이터'를 탑재, 요리 중 상판에 불이 표시되어 요리가 진행 중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기존 인덕션 사용 시 요리가 진행 중인지 알 수 없어 불편했던 점을 해결하고 화상 위험까지 미연에 방지한다.

상판은 세라믹 글라스를 최초로 발명한 프랑스 명품 글라스인 유로케라 글라스를 상판에 채용,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물론, 헤어라인 패턴이 적용되어 있어 지문 및 긁힘을 방지해준다.

이 밖에도 ‘고양이 안전장치’가 탑재,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위험까지 미연에 방지했다. 전원버튼을 1초 이상 누를 경우 제품이 작동하며, 화구 선택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화구가 가열된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2단계 저온부터 가열이 시작된다. 전원을 켜도 1분 안에 추가 조작이 없다면 전기레인지가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이어 여름 무더위까지 지속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전기레인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가스레인지의 대안으로 전기레인지가 급부상하면서 크게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쿠쿠의 우수한 기술력 적용은 물론 탁월한 제품력을 갖춘 쿠쿠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의 판매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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