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맛집 ‘인기명 조갈찜’, SNS 여름보양식 입소문
안양 맛집 ‘인기명 조갈찜’, SNS 여름보양식 입소문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8.08 16: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개찜+소갈비찜' 가족·연인 외식에 제격…백운호수·생태탐방로 산책도 재미
안양 맛집 '인기명'의 메뉴 '조갈찜'. (사진 제공=인기명)
안양 맛집 '인기명'의 메뉴 '조갈찜'. (사진 제공=인기명)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백운호수는 주변에 청계산을 비롯해 백운산, 모락산 등 수려한 나무가 많아 공기 맑고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서울과도 가까운 거리라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찾는 이들이 많은데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모터보트, 노 젓는 배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도 즐길 수 있고, 주변으로는 야영장,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다양한 숙박시설과 백운호수 맛집, 그리고 예쁜 카페촌이 형성돼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또한 최근에는 백운호수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의 개방을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생태탐방로는 너비 3m에 총 길이 3.0㎞ 크기로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순환로 조성과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교를 마련해 아름다운 호수 야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계절에 상관없이 기분 전환을 위한 백운호수를 찾는 나들이객에게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면 바로 근처 안양 맛집이다. 차로 15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평촌 맛집 ‘인기명’은 특히 최근 여름철 보양식 별미로 조개갈비찜을 제공하며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명’은 KBS ’생생정보통’ 등 각종 인기 방송에 소개돼 의왕뿐 아니라 인덕원 등 많은 곳에서 해물찜 맛집으로 불리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업체의 인기메뉴로는 조개찜과 갈비찜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조개갈비찜’이다.

싱싱한 활전복, 오징어, 문어, 낙지, 키조개 등의 다양한 해산물을 쌓은 조개찜과 두둑한 소갈빗대가 돋보이는 소갈비찜을 특수 제작한 철판에 푸짐하게 담아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인상적인 모습으로 새로운 경험에 집중하는 최근 젊은 20~30대에게 주목을 받아 SNS에 #인덕원역 맛집, #인덕원술집 등 각종 해시태그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개갈비찜, 일명 ‘조갈찜’이라 불리는 SNS 화제의 메뉴는 다양한 재료들이 각기 맛을 살리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10여 가지 이상의 한약재를 넣고 끓인 한방육수 또한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한 가지 메뉴만 주문하더라도 두 가지 음식을 고루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야 하는 안양 회식장소 및 인덕원 회식 및 모임장소 등에 특화돼 있어 인기가 좋다.

메뉴를 다 먹고 난 다음에 즐길 수 있는 당면, 칼국수, 볶음밥, 죽 등의 추가 사리 메뉴 역시 든든한 끼니를 책임져 주고 있다는 평으로 만족도가 높으며, 최근에는 조개갈비찜에 랍스터를 통째로 얹은 랍스터 조갈찜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찾는 이들이 많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평촌 인기명의 메뉴들은 직원이 직접 손질해 주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편한 식사가 가능하고 넓은 좌석과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니 흔한 조개찜이나 갈비찜이 아닌 이색적인 조개갈비찜으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03 하나비즈타워 604호
  • 대표전화 : 070-7756-6500
  • 팩스 : 02-325-32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우
  • 전략기획부문사장 : 정중락
  • 법인명 : ㈜베이비타임즈
  • 제호 : 베이비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20
  • 등록일 : 2012-09-18
  • 발행일 : 2012-10-02
  • 발행인 : 송계신
  • 편집인 : 송계신
  • 베이비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베이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btimes@baby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