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이글거리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충주호로 뛰어드는 악어들의 형상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악어떼가 충주호로 헤엄쳐 가는 듯한 모습 때문에 ‘악어섬’으로 불린다. 충주 대미산 악어봉에 오르면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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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이글거리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충주호로 뛰어드는 악어들의 형상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악어떼가 충주호로 헤엄쳐 가는 듯한 모습 때문에 ‘악어섬’으로 불린다. 충주 대미산 악어봉에 오르면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