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유투브 광고 조회수 1천만 돌파
하나금융그룹, 유투브 광고 조회수 1천만 돌파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8.07.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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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기와 활약으로 업계 최단기간 1천만뷰
좋아요, 댓글수, 구독자는 경쟁 금융사에 못미쳐
손흥민의상과 싸인볼등 페이스북 통해 증정 이벤트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토트넘)선수를 모델로 만든 그룹 광고가 세계 최대동영상 공유 싸이트인 유튜브에서 1개월만에 조회수 1천만명을 돌파하며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7일부터 축구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TV, 극장,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광고를 공개했으며 유튜브에는 지난달 5일자로 올라왔다.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는 “함께가 힘이다, 하나가 힘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나되는 대한민국’, ‘힘내라 태극전사’, ‘뜨겁게 응원한다’,‘넌 혼자가 아니야’, ‘괜찮아 힘을 내’, 등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권 광고 1천만 조회수 돌파는 최근 인기 아이돌 가수를 모델로 세운 경쟁사의 광고보다도 앞서 최단기간으로 세운 기록이다. 이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의 투혼이 이번 결과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하나금융그룹외에도 올해 금융권 광고중 두각을 나타내는 광고로는 KB국민은행의 ‘KB 스타뱅킹 X 방탄소년단’과 신한은행의 워너원을 모델로 한 광고가 있다. 

KB국민은행의 ‘KB 스타뱅킹 X 방탄소년단’광고는 지난 3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9일 현재 약 8백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가운데 5월 출시한 신곡 ‘FAKE LOVE'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2억1천만 조회수를 넘어서는등 글로벌 팬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신한은행도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한 광고에서 ‘선물하는 적금’편과 ‘키보드뱅킹’편이 각각 280만명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고, '옹성우 X 신한SOL'이 약 94만회, 강다니엘 X 신한SOL'이 107만회를 기록함으로써 워너원 광고만으로 8백만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 조회수만 놓고 보면 하나은행의 광고가 외형적으로 가장 앞서고 있으나, 유튜브 팬들의 반응을 보면 다소 엇갈린다.

현재 하나금융그룹의 조회수가 1천만명인데 비해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239명이고, 댓글은 43개수준이며, 구독자는 687명으로 자발적인 시청보다는 광고노출에 의한 시청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에 비해 KB국민은행의 BTS광고는 8백만명 조회수에도 좋아요가 8만8천명에 이르고 댓글도 1,870여개에 달하며 구독자는 2만6천명으로 압독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키보드뱅킹 편’은 조회수는 2백9십만명 수준이지만 좋아요가 2천1백명에 댓글이 167개가 달려있으며, 채널 구독자는 5천9백명에 이른다. 

하나금융그룹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손흥민 광고는 30초 길이의 영상 광고를 끝까지 자발적으로 시청한 시청자의 비중이 유튜브 다른 광고 캠페인 대비 1.5~ 2배 이상 높은 수준” 이라며, “이번 광고에 대한 반응이 역대 광고 대비 유난히 빠르고 높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한국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유튜브 영상 시청 1 천만 뷰 돌파를 기념해, 특별 감사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광고 촬영 당시 손흥민 선수가 착용한 의상과 직접 신고 뛰었던 운동화 , 싸인볼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달 11 일부터 19 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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