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핫썸머 요가복 레깅스 ‘에어쿨링 8.2’ 출시
안다르, 핫썸머 요가복 레깅스 ‘에어쿨링 8.2’ 출시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7.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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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 걱정 없이 상쾌하게"
사진제공=안다르
사진제공=안다르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더위와 습도가 함께 오는 7월, 여성들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장마철 습기와 불볕더위 그리고 땀으로 인한 불편함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여름 시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오너 신애련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가 ‘에어쿨링 8.2’ 레깅스를 출시했다.

이번 에어쿨링 8.2 레깅스 출시로 지난봄부터 에어코튼 원단의 ‘시리 레깅스’로 애슬레저 트렌드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만들어낸 안다르가 다시 한 번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다르의 에어쿨링 원단은 땀과 수분을 코튼 소재보다 10배 빨리 말라 ‘흡습’ 테크널러지와 빠른 건조가 가능한 ‘속건’ 테크널러지로 보송한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땀을 흘려도 불쾌하지 않은 에어쿨링 소재는 여기에 스웨덴의 친환경 향균 방취 가공의 폴리진 코팅 처리로 냄새를 막는 삼중 효과를 잡았다. 더불어 에어쿨링 소재는 더운 날씨에도 상쾌한 냉감소재로 입었을 때 체온보다 낮은 착용감으로 불쾌함을 더욱 줄여준다.

사진제공=안다르
사진제공=안다르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여름철 높은 기온 때문에 여성들이 땀과 냄새로 불편을 느끼는데 공감해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수 원단과 직종방법을 개발했다" 며 "이를 기반으로 언제나 상쾌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에어쿨링 레깅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안다르의 시그니처 패턴인 Y존 라인의 입체패턴 무봉제 방식으로 여성들이 레깅스를 입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부담스러운 시선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했다"며 "여성들이 우리 제품을 통해 조금의 위안과 편안함 그리고 쉼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출시된 안다르 에어쿨링 8.2는 지난 7월 출시한 에어쿨링의 핫썸머 버전으로 에어쿨링의 장점에 한여름에 더욱 적합한 컬러와 8.2 레깅스 기장으로 만족시킨 제품이다. 

한편,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는 안다르 자사몰을 포함해 전국 롯데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 주요 매장에서 데일리 룩에 포인트가 될 네온컬러 등 9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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