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초등생 어묵 간식 먹다 기도 질식 ‘안타까운 사망’
공주 초등생 어묵 간식 먹다 기도 질식 ‘안타까운 사망’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8.06.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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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서 이틀째 치료 받았지만 끝내 숨져…경찰 응급조치 등 경위조사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충남 공주 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시간에 여학생이 간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급히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지역 한 초등학교 1학년인 A양이 이틀 전인 12일 오후 3시40분께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시간에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혀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입원 이틀째인 13일 오전 9시 20분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초등학교 방과후 담당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도가 막힌 사고경위와 사후 응급조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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