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일부 지역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원도 고성 아야진해변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가족 나들이객들은 바위 위로 나 있는 수로를 따라 파도에 밀려온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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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일부 지역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원도 고성 아야진해변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가족 나들이객들은 바위 위로 나 있는 수로를 따라 파도에 밀려온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