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어린이날 청와대에 울려퍼진 ‘‘뚜루뚜뚜루~’
[화보] 어린이날 청와대에 울려퍼진 ‘‘뚜루뚜뚜루~’
  • 이성교 기자
  • 승인 2018.05.07 09: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이성교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벽지 지역의 어린이 등 280여명을 청와대로 초대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상어가족’ 노래가 ‘뚜루뚜뚜루~’ 울려퍼지는 가운데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한 데 이어 여군의장대 및 3군의장대 시범을 관람했다.

 

# 문재인 대통령 눈높이를 낮추다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 어린이 맞이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어서 오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 초대한 어린이들을 악수하며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 초대한 어린이들을 악수하며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내가 안내할게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초대한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초대한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오픈카 넓고 편안해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초대된 어린이들이 오픈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초대된 어린이들이 오픈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