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축제 바이킹 너무 짜릿해요”
“어린이축제 바이킹 너무 짜릿해요”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4.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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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대한교회(담임목사 윤영민)가 21일 서울 신정동 영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어린이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바이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한교회가 올해로 3회째 개최한 어린이축제에서 어린이들은 플레이존과 꾸미기존, 푸드존, 게임존, 멀티존, 스페셜존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했다.

동물농장, 에어바운스, 119구조대, 무지개슬라이드, 바이킹, 레일기차. 우주왕복선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된 가운데 특히 바이킹 놀이기구가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대한교회(담임목사 윤영민)가 21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영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어린이축제’에서 바이킹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어린이들.
대한교회(담임목사 윤영민)가 21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영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어린이축제’에서 바이킹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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