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 보솜이, 밴드형 기저귀 2종 출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보솜이 디오가닉, 보솜이 리얼코튼 등 18년형 밴드형 기저귀 2종을 출시한다.
보솜이 디오가닉은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Excellent)’등급을 획득했다. 병풀 추출물이 포함된 피부 친화 로션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오가닉-코튼이 함유된 안커버가 배부터 허리까지 부드럽게 감싸줘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1mm 초흡수 에어홀로 흡수 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30% 향상시켰다.
보솜이 리얼코튼은 ‘보솜이 천연코튼’의 새로운 이름이다. 100% 미국산 코튼 안커버로 아기 피부를 더욱 포근하게 감싸주고 흡수력이 강화됐다. 100% 순간흡수, 12시간 지속하는 안심흡수, 다시 묻어나지 않도록 하는 역류케어의 3-STEP 파워흡수로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 조이, 휴대용 유모차 ‘팩트’ 출시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기내 반입이 가능함은 물론 외출에 최적화된 휴대용 유모차 ‘팩트’를 CJ몰과 에이원 자사몰을 통해 7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조이 팩트는 6kg의 초경량 무게에, 한 손으로 빠르게 접고 세워놓을 수 있는 ‘FAST&FLAT 원 핸드 폴딩’을 구현했다. 접으면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혼잡한 기차역, 공항 등에서도 편리하다.
또한 아이를 지면으로부터 52cm 이상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해 도심 지열의 영향으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하이포지션 체어’ 기능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용 어댑터를 이용하면 조이의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하다.
팩트는 유럽안전기준인 EN 1888를 통과해 높은 안전성도 겸비하고 있다. 지면 충격을 흡수, 완화시켜 흔들림을 최소화 해주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아이의 체형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한 ‘5점식 안전벨트와 안전가드’를 갖췄다.
◇ 리틀마마, ‘Letters to my baby’ 앵콜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는 ‘레터스 투 마이 베이비(Letters to My Baby)’ 앵콜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2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진행됐던 레터스 투 마이 베이비 이벤트는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긴 엄마, 아빠에게 정성스런 손글씨로 적은 베이비 포토프레임 카드와 리틀마마 베이비스파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리틀마마는 해당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추가 진행 요청으로 앵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리틀마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아기를 둔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이모나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15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리틀마마에서 받은 베이비 포토 프레임 카드에 아기, 가족사진을 넣은 인증샷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총 24인을 선정해 △비스타 워커힐 호텔 서울 주니어 스파 스위트 숙박권(1인) △리틀마마 스파 리추얼 정품 세트(3인) △리틀마마 베이비스파 3스텝 트라이얼 키트(20인)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