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알림] 아가방앤컴퍼니 봄 외출용품 外
[육아템 알림] 아가방앤컴퍼니 봄 외출용품 外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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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 아가방앤컴퍼니, 봄 외출용품 5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는 봄을 맞아 편리한 외출을 돕는 유모차 액세서리 3종, 유아 물티슈, 스텐레스 보온병 등 외출 용품 5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유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의 유모차 컵홀더는 다양한 종류의 컵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뒷면의 각도 조절 버튼을 누르면 360도 회전 버튼이 있어 자유롭게 컵홀더 장착이 가능하다. 

또 간편 유모차 고리는 유모차, 쇼핑 카트 등에 부착하면 가방, 쇼핑백 등을 매달 수 있어 양 손을 자유롭게 해준다. 스마트폰홀더는 제품 가운데 위치한 원 클릭(One click) 잠금 버튼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고정할 수 있다.

‘퓨토 시크릿 물티슈’는 원료부터 까다롭게 신경 쓴 제품으로 자연유래 성분을 비롯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다. 베베리쉬의 ‘스텐레스 보온병’은 보온과 보냉 기능이 가능한 제품이다. 진공 구조로 외벽에 물방울 서림이 없다.

 

◇ 알로앤루, ‘친환경 소프트 뱀부 이불’ 출시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가 천연 대나무 소재인 ‘뱀부(Bamboo)’ 원단을 활용한 ‘친환경 소프트 뱀부 이불’을 출시했다. 

뱀부소재는 식물성 섬유로 항균성과 항취성이 좋아 청결하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면보다 정전기가 적게 일어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닿아도 걱정 없다. 신제품은 ‘로니 뱀부 홑겹이불’과 ‘로니 뱀부 차렵이불’ 2종으로 구성됐다. 

로니 뱀부 홑겹이불은 뱀부 40수 양면 소재로 청량감과 뛰어난 땀 흡수력이 특징이다. 기초체온이 높은 아기들의 쾌적한 수면 환경에 도움이 된다. 로니뱀부 차렵이불은 30수 싱글 뱀부 소재에 독일 바이린(Vilene)사의 컴포템프 솜 패딩으로 처리됐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은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 모이몰른, 어린이집 등원 준비 필수품 출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어린이집 신학기 시즌을 맞아 ‘등원 준비 필수품’을 선보였다. 제품 구성은 ‘낮잠 이불세트’, ‘어린이집 전용 타올 손수건’, ‘앞치마 세트’, ‘소프트& 의류’ 등 어린이집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 4종이다.

낮잠 이불세트에는 멀티 이불 및 멀티 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이불은 밤부 소재와 일반 양면 소재로, 패드는 트윌 소재와 밤부 트윌 소재로 각 2가지씩 제안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올 거즈 손수건 중 대표 제품인 ‘줄링 어린이집 타올 거즈 손수건’은 한 면은 100% 면 소재, 한 면은 거즈로 제작되어 흡수력이 뛰어나고 터치감이 좋다. ‘리카& 티컵 앞치마 세트’는 앞치마와 소매 부분이 부착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었으며, 폴리 소재로 오염에도 강하다. 

어린이집에 여분으로 챙겨갈 수 있는 모달 미니 쭈리 소재의 소프트& 의류는 부드러운 소재 특성 덕분에 편안함과 활동성이 좋으며, 언밸런스 한 디자인의 ‘소프트& 언발 절개 티셔츠’, 밑단 립 슬릿이 디자인 포인트인 ‘소프트& 지오 팬츠’ 등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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