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뉴스] 상상나라, 강남구청 경단녀 재취업, 서초모자보건지소
[서울 마을뉴스] 상상나라, 강남구청 경단녀 재취업, 서초모자보건지소
  • 이진우
  • 승인 2018.01.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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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어린이작품 인스타그램 이벤트
▲ 사진=서울상상나라

 


○…서울상상나라는 개관 5주년 기념행사로 ‘창의생각 모아모아! 꼬마예술가 모여모여!’ 이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방법은 오는 14일까지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교육실이나 집에서 만든 아이의 작품 사진을 #서울상상나라, #모아모아솜씨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응모작품 중 추첨을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을 선정, 1월 24일 발표와 함께 한솔교육 전집세트(5명), 샘표 연두세트(5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문의 전화 (02)6450-9500.

강남구청 경단녀 재취업 ‘4차산업교육강사 양성 과정’ 모집
▲ 지난해 9월 서울 역삼동 강남구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강남구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이룸’의 행사장 모습. 사진=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4차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6일부터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거주 만 55세 미만의 이공계 전공 경단녀 중 재취업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4개월 동안 주3회 총 51회에 걸쳐 양성과정을 교육받은 뒤 최종 평가회에서 전문강사로 위촉 받으면, 서울과 경기 지역 초·중·고 학교의 직업체험, 방과후교실, 동아리지도강사 등으로 재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5만원으로, 출석률 80% 이상을 채우면 전액 환급된다.
4차산업 융합교육 강사는 드론(무인비행체), VR(가상현실), 3D프린팅, 로봇코딩, 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융합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최근 유망 신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구청은 “지난해 6월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17명에게 이공계 직업체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해 최종 13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이 가운데 5명은 창업을 이뤄냈다”고 소개했다.
문의 강남구 보육지원과(02-3423-5813),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02-544-8440).

양천구청 신정동 청년조합형 공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9~12일 신정동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공급 물량은 공공주택 4개실이며, 입주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5세 이하 청년으로 1인 청년가구 중 무주택에 월평균소득 244만원 이하, 자산 5000만원 이하의 조건자에게 주어진다. 양천구 거주자, 저소득층 청년에 우선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양천구는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반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며,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주거 공간 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 확정자는 오는 3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양천구청 주택과 (02-2620-3462, 3465).

서초구 출산육아 아이·엄마 위한 ‘모자보건지소’ 22일 개소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 아이건강 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보건지소인 ‘서초모자보건지소’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서초동 꽃마을지구에 문을 여는 서초모자보건지소는 전용면적 504㎡(약 152평) 규모에 의사 1명, 간호사 5명, 운동처방사 1명, 영양사 1명, 놀이지도사 1명 등 1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해 출산 및  육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시설로는 건강클리닉을 비롯해 ▲부모교육센터 ▲영양키움방 ▲헬스케어방 ▲오감발달 놀이방 ▲왁자지껄 수다방 ▲나를 찾는 방 등 7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나를 찾는 방은 아로마요법, 마사지, 명상 등 전문심리 상담 등을 지원함으로써 산후우울증, 독박육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저출신시대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보육정책 차원에서 ‘밝은미래국’을 새해 1월1일자로 신설해 출생부터 아동, 청장년,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복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용 ‘셀프컨설팅 교재’ 보급
▲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셀프컨설팅의 이미지.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보육 교직원이 자가점검 및 역량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셀프컨설팅’ 지침서(교재)를 개발해 국공립어린이집에 배부했다.
셀프컨설팅 교재는 기존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팀이 방문하던 관행 대신에 보육 교직원이 스스로 영유아 교육법, 운영법, 부모와 소통과 협력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돼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확충과 질적 수준향상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소통과 협력을 핵심가치로 어린이집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정부의 제3차 어린이집 평가기준(평가인증통합지표)과 연계를 고려해 기존 업무에 가중되지 않도록 한 점이 셀프컨설팅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교재 내용은 ▲영유아와 소통과 협력 ▲부모와 소통과 협력 ▲보육 교직원과 소통과 협력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고, 어린이집 상황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교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또한 컨설팅 사례도 실어 어린이집 현장에서 개별사례를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12월 1~15일 시내 국공립어린집 보육 교직원 1650명에 셀프컨설팅 집합교육 뒤 실시한 설문조사(응답자 770명) 결과, 96.2%가 셀프컨설팅 자료에,  95.5%가 교육 내용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올해 추가 신청자 대상 셀프컨설팅 집합교육 및 소규모 그룹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자가진단 뒤 외부 전문가 방문을 신청하는 어린이집에 심층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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