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G-100 화보] 성화 도착하던 날 환영식, 전국 봉송 돌입
[평창올림픽 G-100 화보] 성화 도착하던 날 환영식, 전국 봉송 돌입
  • 이진우
  • 승인 2017.11.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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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4일 그리스 아테넹서 채화된 지 7일만인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맞이하는 환영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가 공항에 설치된 임시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 가수 인순이가 올림픽 주제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환영단이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환영식을 마친 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국 봉송길 행사의 첫 주자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 선수에게 성화봉을 건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1일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전국 봉송 행사 첫번째 주자인 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가 힘차게 봉송 첫 뜀박질을 내딛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국내에 도착한 1일 전국 봉송 첫번째 주자인 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에 이어 두번째 주자로 나선 개그맨 출신 국민MC 유재석이 봉송을 앞두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첫날인 1일 가수 수지가 일반인 봉송주자로부터 성화봉에 불을 붙인 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국내에 도착한 1일 전국 봉송 주자로 선정된 개그맨 박명수가 뛰면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파이어(Fire)’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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