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공기를] 코웨이, 110억개 데이터로 ‘깨끗한 공기’ 창조
[아이에게 좋은 공기를] 코웨이, 110억개 데이터로 ‘깨끗한 공기’ 창조
  • 송지나
  • 승인 2017.09.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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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아닌 생활공간의 공기질 필드테스트 10년 이상 수행가습기능 결합된 ‘공유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효과적 관리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공기의 질은 상황별, 장소별로 천차만별이어서 일반 실험실 안에서만 연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친환경 생활과학 기업 코웨이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내 공기질(IAQ:Indoor Air Quality)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IAQ 연구는 사람들이 실제 생활하는 다양한 장소를 찾아 공기의 질을 분석하는 작업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공기 질 연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한다. 
따라서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는 공기 속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코웨이는 지난 2007년 이후 본격적으로 IAQ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 코웨이 연구진들이 공기청정기를 실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코웨이

 


주방 공기 중 이산화질소 농도 높아…유해 제거기 개발
IAQ 필드테스트는 먼저 특정 장소를 섭외하고, 그 장소의 공기 질을 측정한 뒤 공기청정기를 적용했을 때 공기 질이 어느 정도 개선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같은 필드테스트 연구결과를 토대로 공기청정기 제품이나 필터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코웨이 공기 관련 기술과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 ‘NO2 필터’로 IAQ 필드테스트 진행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필터이다.
코웨이는 IAQ 필드테스트를 통해 집안 실내공기 중 주방의 이산화질소(NO₂) 농도가 통상의 조건보다 상당히 높다는 특성을 확인했다. 
즉,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해 요리하거나 가스가 제대로 연소되지 않거나 음식이 타는 경우 이산화질소를 포함한 유해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이다. 
코웨이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이산화질소를 포함한 주방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특화된 필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해가스 제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코웨이는 IAQ 필드테스트를 통해 각 장소별, 상황별 공기 질의 특이점도 함께 찾아내고 있다.
예컨대 학교는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등 많은 움직임이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가장 주요한 유해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IAQ 필드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질소산화물과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이 미세먼지와 함께 높게 나타났다. 학교 옆에 도로가 많고 교실 대부분 페인트칠이 되어 있어 질소산화물과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코웨이는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의 국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10억개의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실내 공기질 추이 등 수많은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집안 구석구석 깨끗한 공기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 코웨이의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 사진=코웨이

 


초미세먼지 잡고, 실내가습 돕는 복합식 공기청정기 인기
한편, 더운 여름에서 선선한 가을을 넘어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 난방연료 및 자동차연료 사용 증가로  미세먼지 배출량도 늘어난다.  
미세먼지는 이제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한국인을 찾아와 괴롭히는 환경오염 불청객이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100만분의 1m) 이하의 먼지를 뜻한다. 에너지 연료의 연소작용으로 발생해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의 적으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2.5㎛ 이하 크기의 유해물질이다.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사람의 폐 속까지 침투해 급성 또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비염,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보통 실내공기가 나쁘면 환기로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무턱대고 창문을 여는 것은 오히려 미세먼지를 실내에 유입시켜 실내공기를 더 오염시킬 수 있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있는 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손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친환경 생활과학 대표기업 코웨이는 청정 실내공기 유지를 위해선 일단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서 가습기 등으로 미세먼지를 가라앉히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일러준다.
최신 공기청정기 트렌드가 가습 기능을 추가한 복합식 가습공기청정기라는 점에서 요즘 같은 미세먼지 위협이 고개를 드는 시기엔 가습공기청정기의 이용을 고려해 볼만 하다.
특히 배우 공유가 광고모델로 활동해 ‘공유 공기청정기’로 알려진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는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대표적인 복합식 가습공기청정기 제품이다.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실내공기 질의 상황, 필요에 따라 4가지 모드의 멀티액션 기능으로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한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제품 전면을 통해 4단계 LED램프 색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집 공기 질의 오염 정도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실내공기 질 관리도 용이하다고 코웨이 측은 설명한다.
코웨이 멀티액선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뿐 아니라 강력한 가습 기능까지 겸비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회사는 “대용량 회전형 가습필터 방식을 적용해 시간당 최대 726㎖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발휘해 신속하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초미세 물입자 가습으로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고르게 습도 관리를 해준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스스로 가습클린 기능을 탑재해 가습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 물이 닿는 가습수조와 가습필터를 깨끗하게 자동 건조해 세균 번식 등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해 준다.
또한 스스로살균 기능으로 가습 수조를 한 번 더 깨끗하게 관리한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가습 수조 내부를 90분에 한번 스스로 살균하며, 원할 때마다 언제든 살균 작동으로 청결 유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간편하게 물 세척할 수 있는 워셔블 가습 필터를 장착해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갖고 있다.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를 이용하려면 렌탈(월 렌탈료 4만7900원, 등록비 10만원 기준) 방식이나 일시불 구입(138만원)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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