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 실시
  • 송지나
  • 승인 2017.09.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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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크리스토프 뵈이에 서울9호선운영㈜ 대표이사(일곱번째), 보건복지부, 매일유업 및 협회 관계자들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양역과 여의도역에서 홍보활동 및 이벤트 진행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교통공사(1~8호선), 서울9호선운영(주)과 함께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과 크리스토프 뵈이에 서울9호선운영㈜ 대표이사,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서울 지하철 1~9호선, 매일유업 및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활동으로는 9호선 가양역과 9호선과 5호선이 연결된 여의도역 내에서 지하철 이용 고객에게 물티슈 등 홍보물을 제공하고 주사위 퀴즈, 스티커 설문조사, 임산부 체험 등 이벤트를 통해 임산부 배려석과 배려석 자리양보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9호선 열차 내 임산부 배려석에 테디베어 곰인형을 비치하고, 가양역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에 탑승해 여의도에 도착할 때까지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 14일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이 지하철 이용 고객에게 물티슈와 홍보 팸플릿을 나눠주며 임산부 배려석과 자리양보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이날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임산부 배려 문화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직결된다. 교통약자인 임산부가 지하철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 대중교통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서울9호선운영(주)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를 홍보하고 있으며, 임산부 배려수칙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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