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숙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조물주가 노을과 구름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인간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8일 서울 양천구 지양산에서 바라본 노을에 반사된 황홀한 구름바다 ‘운해’. ▲ 8일 서울 양천구 지양산에서 바라본 구름바다 ‘운해’. 노을에 반사된 황홀한 모습이 압권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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