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베이비타임즈는 강원도 강릉 경포도립공원에 있는 소녀상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봤다. ▲ 5일 강원도 강릉 경포도립공원에서 360도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소녀상.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익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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