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카메라 담긴 경포도립공원 소녀상
360도 카메라 담긴 경포도립공원 소녀상
  • 지익진
  • 승인 2017.06.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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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베이비타임즈는 강원도 강릉 경포도립공원에 있는 소녀상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봤다.

▲ 5일 강원도 강릉 경포도립공원에서 360도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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